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SKT ICT패밀리 12개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는 ‘통신인프라 전기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통신 전기설비 안전 개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공단’)이 운영하는 통합 복지플랫폼에 구독권을 판매하는 업무 제휴를 맺었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사학연금공단 가입자들은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특별 가격으로 통합 복지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
고용노동부는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주관으로 1월 23일(화) 「한파 대응 긴급 지방관서」 회의를 개최하고, 한파에 따른 야외작업 종사자 건강장해 예방 활동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월 22일부터 북극한파에 따른 강추위가 예보되어 있고,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23일(화) 청년 장애인 맞춤 일경험 프로그램(BTS)의 운영 현장인 한국훼스토(주)(Festo KR)에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청년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BTS)」은
‘멱살 한번 잡힙시다’가 열정 넘치는 형사로 완벽 동기화된 배우 연우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연출 이호, 이현경 / 극본 배수영 / 제작 몬스터유니온, 프로덕션H)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
개그우먼 김지민이 물오른 입담으로 월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김지민은 22일(어제)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하 ‘사랑꾼’)에서 각 커플들이 지닌 사연에 푹 빠져들어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력 만렙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웨딩투어를
▲ © framesforyourheart, 출처 Unsplash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촉진을 위해 2024년도 1회차 고용허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1회차 신청 기간 동안 3만5천 명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서가 발급될 예정이며, 이는 작년 대비 73.
▲ © musahaef, 출처 Unsplash경찰청이 올해부터 교통범칙금 고지서를 종이에서 모바일로 바꾸는 새로운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 이제 경찰관은 폴리폰(PDA)을 활용해 인적 사항을 입력한 후 위반자 동의를 받아 모바일로 범칙금 통고서를 발송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은 19일 국민의 생명지킴이로 활약했던 인명구조견 ‘아롱’의 영예로운 은퇴식을 진행했다.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119구조견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문태웅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장과 박애경 한국애견협회 부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
시흥시는 노동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증진하고,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 노동 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노동 취약계층이 질병·부상 등으로 인해 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국민건강보험 일반건강검진을 받아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완화할 수 있도록
‘남과여’가 이동해, 이설, 연제형의 삼각관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16일(화) 방송된 채널A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 4회에서는 현실적인 문제로 꿈을 포기했던 한성옥(이설 분)이 과 후배
‘뭉쳐야 찬다 3’가 히딩크와 박항서의 연이은 충격 발언을 예고해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21일(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히딩크 감독과 박항서, 안정환, 김남일이 당시의 비하인드를 대방출, 축구팬들의 관심
성남시는 세계 최대 가전 ‧ 정보기술 (IT) 전시회인 ‘CES 2024’ 에서 첫 단독관으로 선보인 성남관
산림청은 19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봄철 동시다발 중·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지자체 등 산불진화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토론기반의 산불진화 가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0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처음 맞는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방역체계를 앞당겨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RSV)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함에 따른 조치이다.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