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1월 20일(월) 오후 1시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전남 목포시)에서 「한·아세안 수중문화유산 보존처리 사례와 현황」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콜로키움)를 개최한다. 이번 「한·아세안 수중문화유산 보존 콜로키움」은 우리나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금호문화재단과 함께 11월 29일(수)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서울 중구)에서 ‘석조전 음악회’를 개최한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피아노 연주자 김영환이 덕수궁 석조전에서 고종 황제를 위하여 피
인천시가 대한민국 최고 공정무역 도시로 거듭났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5일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17년 국내 최초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3번째 연속해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의 유효기간은 20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23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으로 자동차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목) 밝혔다.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CSR 평가지표로 중국사회과학원이 기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연말을 앞두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오는 12월 9일부터 25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코지 크리스마스(Cozy Christmas)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객실에서 크리스마스 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11월 15일 (수) 서귀포 치유의 숲 일대에서 숲 탐방객을 대상으로 실시 하였다. 캠페인에서는 산불예방과 관련해 경각심을
갑진년 새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 ‘환상연가’의 대본리딩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
AOMG가 소속 아티스트의 신보 발매 소식을 전했다. AOMG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새 앨범 ‘묻다.(bury.)’의 앨범명과 발매일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신곡 ‘먹구름(cloud)’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한화오션은 15일 대한해군협회가 개최한 ‘대한민국 해군 창설 78주년 기념 제7회 안보세미나’에서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의 장점과 차별화된 성능을 설명하고 K-잠수함 수출 전망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한화오션은 “잠수함 도입을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김용준이 30대 이후 끊었던 춤을 '르세라핌'으로 인해 다시 추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굿데이터 화제성 지수에서 여행프로그램 중 전체 3위에 등극하며 대한민국 대표 랜선 여행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인증한 채널S 간판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는
신(神)인 디바 ‘골든걸스’ 인순이와 ‘리무진서비스’ 주인장 이무진의 특급 크로스가 성사됐다. KBS2 예능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성남시는 지방세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118명의 명단을 15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대상자의 체납액은 개인 89명, 33억원과 법인 29개소, 56억원 등 모두 89억원이다, 명단이 공개된 대상자들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지방세를 10
경기도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경기대학교와 공동으로 15일 융기원 컨퍼런스룸에서 ‘제7회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포럼’을 열었다.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군별 공청회, 읍면동 설명회에 이어 퇴직공무원 대상 설명회를 열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14일 파주시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퇴직공무원
서울시가 디자인 서울 2.0 추진에 발맞춰 매력있는 서울 경관 조성을 목표로 한 서울시 ‘도시경관 개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6월 인간, 문화,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 서울의 디자인 철학은 유지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서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