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추진한 시민과학 참여 식물계절 관측 프로그램인「벚꽃엔딩 프로젝트」의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한 전국의 벚꽃 명소에서 관찰된 850여 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작년에 비해 벚꽃의 개화는 1~3일 정도 늦게 시작하였으나, 평균 개화일수는 8일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빈번한 강우로 인한 일조량 부족 등으로 평균 온도가 작년에 비해 낮아 벚나무의 꽃이 피고 잎이 나는 시기가 늦어진 것으
산림청은 경기도 양평군 소재 숲 공원인 ‘쉬자파크’를 찾아 산림복지분야 규제혁신 이행성과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산림복지전문업을 운영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료 감면대상 확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대상자 범위 확대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요건 완화 등 개선과제의 현장 체감성과 등을 점검하고 산림복지분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양평군 소재 A업체는 그 동안 산림치유지도사 전문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18일, 자체 개발한 산림소득 신품종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국유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지자체, 산림조합 및 재배임가에 신품종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식물신품종 보호법’에 따른 것으로, 실시권자는 계약기간 동안 신품종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는다. 이번에 보급된 신품종은 최근 귀산촌인에게 인기 수종으로 손꼽히는 다래 ‘오텀센스’를 비롯해 밀원자원으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25일(목), 우리나라 붉가시나무의 유전다양성 보전을 위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현장설명회를 완도자연휴양림에서 개최했다. 붉가시나무(Quercus acuta Thunb.)는 참나무과(Fagaceae) 참나무속(Quercus)에 속하는 수종으로, 늘 푸르고 잎과 키가 큰 편이다. 전라남도, 경상남도 및 제주도의 표고 170~500m에서 주로 자생한다. 붉가시나무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조림 권장 수종으로, 나무의 줄기가 곧게 자라 목재
우리동네의 초미세먼지 등 대기질, 하천의 수질·수위, 날씨를 한 곳에서 확인 가능해졌다. 그동안 각각 알아봐야 했던 초미세먼지 농도 등 다양한 환경정보를 동 단위로 통합·제공하는 ‘우리동네 환경정보’ 누리집이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가령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에어코리아’에서, 하천이나 댐의 수위는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를 확인했으나 이제는 이러한 번거로운 일이 한결 줄었다. 그동안 국민들이 환경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환경부와 산하기관이 운영하는 여러 사이트에 각각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남부지방산림청은 2024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하여 4월 25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합동으로 산림보호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지구의 날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정한 세계 기념일로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 실천문화 확산, 산불조심,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내 위법행위 근절 등 산림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였으며, 더불어 문경새재 등산로 일원에서 산림정화 활동도 추진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
산불 현장에서 진화와 함께 초기 응급처치 및 후송까지 가능한 ‘다목적 산불 진화차량’이 최초로 선보인다. 2000리 물탱크와 고성능 펌프, 부상자 응급처치 기능 모두를 탑재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불 진화와 구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이같은 산불 진화차량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정부는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에 대한 실증(4~9월)과 현장 성능평가 등을 거쳐 현재 운용 중인 소형 산불진화차를 대체하는 등 보급에 나서는 노
날씨가 포근해지는 4월부터 캠핑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텐트 내 숯 등을 이용한 난방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21~2023)간 캠핑 중 발생한 화재는 176건으로 이중 4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특히 밀폐된 텐트 안에서 숯 등을 활용한 난방은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니, 잠을 잘 때는 침낭이나 따뜻한 물주머니 등을 활용하여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부득이하게 텐트 안에서 난방기기를
해양경찰청은 23일 “2024년도 해양오염 방제기술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양오염 방제기술지원협의회는 ▲ 방제일반 ▲ 유출유확산예측 ▲ 보험법률 ▲ 위험유해물질 ▲ 긴급구난 ▲ 환경보건안전으로 이루어진 6개 분야, 35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필요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제 조치를 위하여 기술 자문 등 지속 소통・협력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새로운 5명의 전문가가 신규 위촉되었으며, 방제기술지원협의회 주요 실적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미래
경기도는 22일 화성시 매송초등학교 일원에 대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이란 가해자, 피해자,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직접적인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으로 범죄에 방어적인 공간 구성을 하는 것을 말한다. 사업 대상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12일, 한라산에 자생하는 최고령 목련의 만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300년 수령으로 추정되는 최고령 목련은 올해도 어김없이 만개를 통해 한라산 고지대에도 찾아온 봄소식과 나무의 건강
산림청은 충남 금산군에 조성되는 국립금산자연휴양림 신규조성 사업지를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정서함양, 보건휴양 및 산림교육 등을 위한 휴양시설로 지난해 기준 전국에 197개소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포천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29일(금) 포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하여 국민에게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낙동강 수계로 방류되는 개인 오수처리 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부 핵심 과제인 수질오염 불안 해소를 통한 안전한 환경관리를 위해 오수처리시설 특별관리로 녹조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3월 21일(목),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산림기술경영연구소에서 오스트리아 연방 농림?지역?물관리부 소속 공무원 5명과 함께 임도 및 임업기계 등 한국의 산림경영 인프라 구축에 대해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