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 판타지오 소속) MJ(엠제이)가 오늘(8일) 만기 전역한다.MJ는 전역 당일인 8일 오후 7시 아스트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MJ는 약 1년
하동군은 지역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돕고자 하동형 청년통장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당시 하동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 본인의 소득이 있는 청년으로 가구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사업 분야 글로벌 거점 확장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 공장 투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한데 이어, 최근 북미 지역 전동화 투자 자금도 원활하게 확보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인 전동화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7일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는 입동을 맞아 해마다 빈번하게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전기매트류에 대한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전기매트 화재사고는 고열에 취약한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전기매트를 놓고 쓰는 등 사용상 주의사항을 지키지
정부가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품목에서 종이컵을 제외하고 플라스틱 빨대는 계도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7일 “종이컵은 ‘사용금지’라는 강제적 규제보다는 권고와 지원을 통해 줄여나가겠다”며 일회용품의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향후 관리방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오후 경기도 화성 동탄역에서 내년 3월 개통을 앞둔 GTX A노선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GTX 열차 안에서 수도권 지역 주민들과 ‘광역교통 국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장소인 GTX 열차는 지하철과 비슷한 좌석과 내부 구조를 가졌지만, 시속
열정과 파격의 대명사, 천재 마에스트라가 될 이영애의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래몽래인, 그룹에이트)’에서 차세음 역을 맡은 이영애의 첫 스틸을 공개, 세련된
AOMG에 새로운 아티스트가 합류한다. AOMG는 지난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신규 아티스트 영입을 알리는 유형 테스트를 공개했다. 해당 테스트는 자신과 싱크로율 100%에 해당하는 AOMG 아티스트를 찾는 테스트로, 테스트를 마치고 나타나는 결과 창을 통해 오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더 뉴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8일(수)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4세대 카니발은
LG헬로비전이 고객 중심 체질개선을 토대로, 경기둔화 속에서도 전 분기 대비 영업수익이 증가하는 등 성장흐름을 유지했다. LG헬로비전( www.lghellovision.net )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
LG유플러스는 2023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조 5811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매출 1) 도 2조 90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 늘어났다.
삼성전자가 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삼성 AI 포럼 2023’을 개최했다. ‘삼성 AI 포럼’은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 서울 거주 A씨는 사업주가 고용보험 근로내용 확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고용센터에 허위로 실업을 신고해 8회에 걸쳐 실업급여 1300만 원을 부정수급했다. # 경남 거주 B씨는 실업급여 수급 종료 후 재취업한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었음에도 고용센터에
관세청은 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4주 동안 국내로 수입되는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일명 짝퉁)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11월 11일 중국 광군제, 11월 24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대규모 할인행사로 해외직구 급증이 예상되는 시기에
해양수산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2일 동안 전국 연안여객선 146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해수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청 관계자와 해사안전감독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