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인증라벨 및 시스템 전문기업 알엠지는 지난 00일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어린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법인 서울 성로원을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서울 성로원은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 1동에 위치한 아동 양육 시설로, 친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0세부터 고등학생(만 18세)까지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

알엠지 김희정 대표는 “서울대학교 EMBA 재학생때 가입한 사회봉사동아리(사회봉사위원회)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서울성로원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여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알엠지는 차별화된 보안 홀로그램 라벨 ▲씨큐테크, 보안 홀로그램 라벨과 빅데이터 수집, 모바일 정품인증을 결합한 ▲스웹스, 보안∙봉인스티커 ▲씰티커 총 3가지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