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인증 및 보안 통합플랫폼 전문 기업 알엠지(대표 김희정)는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2 (한국전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ES 2022(한국전자전)’은 대한민국 대표 전자 IT 산업전시회로 올해 53번째를 맞이하며 국내외 약 500개의 업체가 참가 예정이다.

알엠지는 전자부품소재관에서 정품인증 브랜드 ‘스웹스’의 AS(워런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워런티나 AS 관리시스템이 따로 없어 엑셀로 관리하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곳이 많다. 고객사들이 효율적으로 AS나 워런티를 관리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게 끊임없이 고도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스웹스 AS(워런티)관리 서비스는 전시회 부스에서 시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알엠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웹스 통합 시스템의 △워런티 서비스 △정품인증서비스 △유통관리 등을 소개하며 최적의 솔루션으로 글로벌 브랜드보호 통합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다”며 덧붙였다. 한국 전자전 스웹스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스웹스 뿐만 아니라 △홀로그램스티커 씨큐테크 △보안∙봉인라벨 씰티커도 함께 전시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