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엠지의 스마트 정품인증 서비스 브랜드 ‘스웹스’에서 정품인증 라벨을 기성화하여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스웹스는 홀로그램과 QR코드를 접목하여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정품인증이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스웹스 관계자는 “온라인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짝퉁으로 인한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정품인증서비스를 찾는 기업과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웹스는 다양한 카테고리에 적용이 가능하여 만족도가 높으나 주문제작으로만 구매가 가능하여 소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기성품으로 제작하여 비용 부담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캔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정품인증 페이지도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여 고객이 원하는 대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스웹스 기성품은 씰티커 쇼핑몰 및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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