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2023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로구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일자리 정보와 채용 기회를 지원해 장애인 고용을 활성화 시키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다음 달 20일 구청 강당에서 오후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 이 탄소 배출 저감에 필요한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에 나섰다. 2030년까지 CO2 배출량을 연간 163톤씩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LG생활건강과 유니참 그룹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주름과 모공 고민 개선에 집중한 '레티놀 엑스퍼트 링클 코렉터' 0.1%와 0.3%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와 함께 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하기 위해 '저작권법' 위반에 대한 공익 신고와 공익신고자 보호·지원 제도를 홍보하고 내부 신고를 독려한다. '저작권법'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른 공익침
㈜한화 건설부문이 디자인한 ‘포레나 헤어 드라이기 수납시스템(FORENA Hair Acceptance)’이 2023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 에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15 시리즈 공식 출시를 기념해 애플워치SE2, 맥세이프 카드지갑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요금제 혜택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아이폰15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5일까지 자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9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야간관광 실태조사 보고서에서 부산이 야간관광 경험·희망·만족도 부분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32%가 부산 야간관광 경험이 있다고 조사됐고, 향후 야간관광 희망 지역으로도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11월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삼성 AI 포럼 2023’을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경기도에 거주하는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금융정책 상품이 출시됐다. 최대 이용 금액은 500만 원까지로 잔고가 있으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사용해도 낮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처마켓 인 동성로’를 10월 6일(금)부터 9일(월)까지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10월 6일(금)부터 9일(월) 한글날 연휴까지 동성로에서 4일간 진행되는 ‘컬처마켓 인 동성
서울 LG트윈스는 10월 6일 KIA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9월 월간 MVP 시상식, 2024년도 신인 선수단 인사 및 우승 기념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월간 MVP에는 김진성 선수가 선정되었다. 김진성 선수는 9월 16경기에서 12⅓이닝에 등판하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구입자금 정책대출과 전세자금 소득 요건이 6일부터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6일부터 주택도시기금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신혼부분의 주거지원 확대를 위해 소득요건을 완화하기
브랜드보호 및 정품인증서비스 ㈜알엠지(대표 김희정)가 ‘Refurbi LLC’ 및 ‘Vector Grupo Emprrsarial’ 업체와 100만달러씩 MOU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알엠지는 올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DATA-Global에 선정되어 다양한 해외진출 프로그램에 참가 중이다. 이번 MOU는 데이터글로벌 프로그램 중 ‘GMV 2023’에 선정되어 KOTRA의 적극적인 지원과 매칭을 통해 성사되었다.알엠지는 26개국에 특허 및 상표권을 등록하였으며 지난해 세계여성발명왕대회(KWIA)에
경기도는 4일 경기도청에서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도와 시군(수원, 용인, 고양, 화성, 부천, 안양, 의정부, 광명) 담당 국장 및 전문가 등 총
어려운 세법 용어, 복잡한 신고 절차 등 세무에 익숙하지 않은 납세자라면 세금 신고와 납부는 큰 난관이다. 이에 국세청은 납세자가 복잡한 신고서 항목을 일일이 찾아 입력할 필요없이 각 단계별 질문에 답변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세금비서’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