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지구의 날(4/22)을 기념해 지속가능 캠페인 ‘체인지 더 컬러스(Change the Colors)’를 실시한다고 21일(금) 밝혔다. 체인지 더 컬러스는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노력을 확대하고 있는 기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국내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기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배출가스 4,5등급의 노후경유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KT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협력해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 식물 제거하는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는 '지구의 생태적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직원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기업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20일 열린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에는 KT 강남서부광역본부 임직원 15명이 참석해 한강공원에 주로 서식하는 환삼덩굴과 며느리배꼽 등 환경부가 지정한 유해 식물을
배우 유인나가 매니저와 환장의 티키타카 케미를 선사한다. 오는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44회에서는 로코 장인 유인
KT는 KT그룹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그룹 DX 원팀(DX One Team)’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그룹 DX 원팀’은 KT그룹사들의 디지털전환(DX)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AI)·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역량 제고를 위해 그룹사 스스로 과제 발굴과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코칭과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는 기존의 AI와 RPA에 더해 ‘웹·앱’ 분과를 신설해 KT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애플리케이션과 그 실행에 필요한 모
산림청은 전국 수목장림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수목장림은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장묘방법으로 2009년 국립하늘숲추모원을 시작으로 전국에 1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유럽연합(EU)의 반도체법 3자 협의 타결과 관련해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에 미칠)직접적인 영향은 적다”면서 “국내 소부장 기업의 EU 수출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EU집행위원회가 EU반도체법 3자 협의 타결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반도체법은 총 430억 유로(약 62조원) 규모 보조금 및 투자를 통해 역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2030년까지 EU의 전세계 반도체 생산 시장 점유율을 기존 9%에서 20%로 확대하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와 미래 발전에 대해 의견과 제언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외교부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국제정치학회 및 우드로윌슨센터와 공동으로 ‘한미 정책포럼 : 한미동맹 과거 70년, 미래 70년’을 개최했다고 1
SPC안전경영위원회는 지난 18일 SPC양재사옥에서 5차 정기회의 및 현장 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날 안전경영위원회는 사무국으로부터 안전경영 투자에 대한 실적과 계획을 보고 받고, 지난 1분기 분과 별 성과를 점검했다. SPC는 지난해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지난 18일 여의도 본점에서 PCAF 가입 등 ESG 주요 현안들을 다룬 'ESG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수은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허장 사외이사를 ESG위원회 위원장으로, 남혜정 사외이사를 위원으로 신규 선임하는 등 윤희성 행장을 포함한 3인 체제의 ESG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올 들어 처음 개최된 수은 ESG위원회는 이날 기후변화 대응 관련 이니셔티브인 'PCAF' 가입을 의결하고, 사회공헌활동 및 TCFD 보고서 신규 발간 등 다양한 ES
서울 LG트윈스는 4월 20일(목)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LG트윈스는 20일(목)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강선아 작가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강선아 작가는 자폐성 발달장애인으로, 치료와 교육을 목적으로 어린시절 그림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해 2015년에는 과천국립현대미술관에 2점의 그림이 소장되었고, 2017년부터는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소속 작가로 활동 중이다. 강선아 작가는
삼성전자가 패턴 디자인 브랜드 ‘ 드롭드롭드롭 (dropdropdrop)’ 과 협업한 디자인을 적용한 ‘ 비스포크 제트 봇 AI’ 스페셜 에디션을 19 일 출시한다 . ‘EYE LIKE
현대자동차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이동약자들의 신체 한계 극복 및 이동성 개선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는 19일(수)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에서 현대자동차 경영전략사업부장 최두하 전무,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서울아산병원 이제환 진료부원장,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정술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재활 로봇치료 및 연구협력을 위한 착용로봇 기증식’을 가졌다. 지난달 현대자동차는 서울아산병원, 안전생활실천시
현대엔지니어링이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3’ 오피스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화)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속가능한 멀티공간(Sustainable Multi-Purpose Space)’ 디자인을 적용한 본사 대강당 시설을 출품했다. ‘지속가능한 멀티공간’은 ‘공간의 유연성’과 ‘친환경’을 콘셉트로 한 공간 디자인이다. 이 디자인에는 ‘공간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접이식 좌석과 무빙월(Moving W
LG전자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위해 장애인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LG전자는 20일부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하도록 '가전학교 프
LG전자가 19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 2023에서 ‘Life’s Good’을 주제로 고객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인다. 870㎡ 규모 전시관 전면에는 LG전자의 브랜드 심벌 ‘미래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