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항공기 제조 및 개발 전문 기업 프리뉴가 에지 AI(Edge AI)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에너자이와 10월 15일(금) 인공지능 드론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뉴의 드론, 드론 플랫폼에 에너자이의 인공지능(A
인공지능(AI) 기반 안면 인식 기술의 선두 주자 CyberLink Corp(5203.TW)가 20일 FaceMe® 안면 인식 기술을 FaceScan의 열 감지 키오스크에 탑재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FaceScan의 비접촉 열 감지 키오스크에는 △체크인 기능
이동통신사가 내수기업이라는 전통적 이미지를 깨고, 5G 수출을 확대해 나간다.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의 이동통신사 ‘셀콤 악시아타 베르하드(이하 ‘셀콤’)’와 5G 기반의 XR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수) 밝혔다. 약 100만불 규모의 이번 계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게임을 통해 투자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모의투자게임 '투자의 마블'을 오픈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과 넷마블이 공동개발한 '투자의 마블'은 양사가 지난 5월 11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융
제네시스는 미국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2022년 올해의 SUV에 GV70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모터트렌드는 △안전성(safety) △효율성(efficiency) △가치(value) △진보적 디자인(advancement in desi
대한전선은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중 환경 경영을 구체화한 중장기 전략 ‘그린(Green) 2030’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한전선은 실현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친환경 사회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전선은
신한라이프는 업계 최초로 넷제로(Net-Zero) 보험 연합(이하 NZIA)에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NZIA (Net-Zero Insurance Alliance)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보험 연합으로 AXA, Allianz, Swiss RE 등 글로벌 보험시
STX엔진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ADEX 2021’에 참가해 K9 자주포 및 K1A2 전차 국내 개발 디젤 엔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STX엔진은 국내 최대 방위 산업용 디젤 엔진 전문 생산 업체라는 위상에 맞춰 대한
현대로템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21, ADEX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
국내 대표 방산기업 한화디펜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 전시회 ‘KORMARINE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태양광 패널 프레임의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독자 기술 및 제조 공법을 활용해 열팽창 수준이 낮아 온도 변화에도 물질의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PC/ASA 난연 소재인 ‘LUPOY
일본 식품 구매를 원하는 해외 바이어들을 위한 ‘제5회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2016년부터 일본 농림수산성이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 RX Japan Ltd.(구 Reed Exhibi
최근 노트북과 같은 대용량 기기를 빠르게 충전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PD(USB Power Delivery) 기술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충전기를 사용하면 대용량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배터리를 초고속 및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이 재단법인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상용차 고속 자율주행 종합 평가 시설(관제 평가 통합 시스템 부문) 구축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 KT 컨소시엄 및 롯데정보통신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현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전라북도 교통 요충지인 김제시(금구면)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전주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한다고 18일 밝혔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고객의 신속한 운행 복귀(Maximized use)를 위한 차별화된